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군 1호기 탑승 명단 유출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당시 발언을 소환하며 “청와대가 망할 차례인가”라고 맹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대통령의 민감 정보조차 흘린 청와대의 기강 해이, 내 안방도 못 지키면서 무슨 국가 안보를 책임집니까”라고 날을 세웠다.
조 대변인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 대통령 부부와 수행원, 기자 등 168명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5개월 동안 인터넷에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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