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이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의 소생에 힘을 보탠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B군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7분가량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제 상황에서 실천한 아들의 용기와 119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며 "심정지 환자 생존을 위해서는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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