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던 60대 여성이 무심코 버릴 뻔한 약 상자에서 현금 3000만원이 발견돼 하루 만에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A 씨가 돌아간 뒤 상자를 정리하던 약국 직원이 현금 뭉치를 발견했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봉투에 적힌 남편의 이름을 토대로 신원을 추적했고, CCTV 영상과 대조해 약 상자를 맡긴 A 씨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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