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D램에 수익성 밀린 HBM…"내년엔 몸값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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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D램에 수익성 밀린 HBM…"내년엔 몸값 두배"

범용 D램 가격 급등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의 수익성이 역전된 가운데 내년에는 HBM 가격이 더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지난 9월 서버용 DDR5 64GB 모듈의 평균판매가격도 1515달러로, 1GB당 약 23.67달러 수준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 4월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범용 D램이 HBM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며 “HBM은 연 단위로 가격을 협상하는 반면 범용 D램은 분기 단위로 협상하면서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역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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