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마트 냉장고 겨냥한 해킹…온도 치솟아 식품 줄줄이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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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마트 냉장고 겨냥한 해킹…온도 치솟아 식품 줄줄이 폐기

유럽 여러 나라의 슈퍼마켓 냉장·냉동 설비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식품을 폐기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아일랜드 3위 슈퍼마켓 체인인 슈퍼밸류는 사이버 공격으로 전체 223개 매장 중 13개 매장의 특정 모델 냉장·냉동 설비가 영향을 받아 냉장·냉동식품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벨기에의 수십 개 식료품점과 이케아 매장에서 냉장·냉동 설비 온도가 급상승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일부 업체는 사이버 공격 피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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