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40달러' HIV 예방주사 개도국에 나온다…FDA, 복제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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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40달러' HIV 예방주사 개도국에 나온다…FDA, 복제약 승인

40달러(약 5만원)를 내고 연 2회 주사만 맞으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주사제가 개발도상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AFP통신은 2일(현지시간) 미 식품의약청(FDA)이 길리어드가 개발한 HIV 예방 주사제 레나카파비르(제품명 예즈투고)의 저가 제네릭(복제약)을 잠정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6월 백신과 유사한 방식으로 손쉽게 HIV를 예방할 수 있는 레나카파비르가 승인받았지만, 미국 내 가격이 연간 약 2만8천달러에 달해 개발도상국에서는 쓰이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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