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소말리아 주둔 병력 단계적 철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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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소말리아 주둔 병력 단계적 철수 시작

동부 아프리카 우간다가 2007년부터 약 20년간 소말리아에 주둔해온 자국 병력 철수를 시작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가장 먼저 철수하는 병력은 소말리아 정부와의 양자 협정에 따라 파견된 병력으로, 2천명 정도로 알려졌다.

우간다는 이어 아프리카연합 소말리아 안정화 지원단(AUSSOM) 소속 병력 약 4천500명을 철수하는 등 소말리아에 배치된 모든 병력을 내년 말까지 철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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