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근로자 21명을 태운 회사 통근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논두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버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주행 중 핸들이 갑자기 왼쪽으로 돌아갔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차량 결함을 주장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차량 상태를 점검해 실제 결함이 있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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