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계좌번호까지 털렸다"…하이브, 개인정보 유출 뒤늦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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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계좌번호까지 털렸다"…하이브, 개인정보 유출 뒤늦게 알려져

국내 1위 가요 기획사 하이브(HYBE)에서 사내 시스템 해킹으로 인해 소속 전·현직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항목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 포함), 여권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 연락처, 주소, 생년월일, 의료정보, 사번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됐다.

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피해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 및 전담 지원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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