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이네요.” 이강철 KT 위즈 감독(60)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50)은 2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미디어데이서 해태 타이거즈(현 KIA)와 현대 유니콘스가 맞붙은 1996년 KS를 회상했다.
이강철 KT 감독(왼쪽)과 박진만 삼성 감독이 2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서 대화하고 있다.
박 감독은 KS 준우승의 시련을 겪은 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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