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사원 여권·카드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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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사원 여권·카드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깊이 사과"

하이브가 지난달 18일 홈페이지에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9월 12∼13일과 10월 3∼5일 협력사 관계자와 전·현직 구성원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사번 등이 유출됐다.

하이브는 "최근 사내 보안 점검 과정에서 전자결재시스템에 연동된 외부 업체의 문서 미리보기 설루션에 외부로부터 비정상적인 접근이 있었던 정황을 발견했다"며 "이와 관련한 추가 조사 과정에서 비용처리시스템에서도 유사한 방식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시스템에 보관된 일부 내부 문서 및 이에 포함된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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