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만 강하다고? 이예원, 제주 강풍 뚫고 ‘11월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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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만 강하다고? 이예원, 제주 강풍 뚫고 ‘11월의 여왕’

류승우 기자┃이예원이 제주 강풍 속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68명 중 언더파는 4명… 바람 이긴 버디 두 방 .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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