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3시간 514번 폭행해 살해한 전ㅇㅇ 얼굴 공개'..."사형!"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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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3시간 514번 폭행해 살해한 전ㅇㅇ 얼굴 공개'..."사형!" 분노

이들은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약 3시간 20분 동안 514차례 폭행해 살해한 전 씨의 혐의를 강조하며 “단순한 다툼이나 순간적인 감정으로 가볍게 설명할 수 없는 극도로 잔혹한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의 잔혹한 범행은 지난달 2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강서 고문 살인 사건의 진실’ 편을 통해 알려지며 공분을 샀다.

공소청은 “전 씨가 피해자를 엎드려뻗쳐 자세로 있게 한 채 폭행했고,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하는데도 죽음을 언급하며 폭행을 이어갔다”며 “피해자가 심리적으로 지배당하는 상황에서 고문에 가까운 폭행으로 숨졌고 유족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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