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일본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 관광객들은 돈키호테 등 현지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즉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기존에는 면세점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소비세를 제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출국 시 세관 확인을 거쳐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물품 구매 시 소비세를 먼저 납부하도록 하고, 출국 과정에서 구매 물품의 국외 반출 여부를 확인한 뒤 세금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