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중전회 결정문 공개…각급 책임자 제약↑·반부패 체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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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중전회 결정문 공개…각급 책임자 제약↑·반부패 체계화

중국공산당이 '시진핑 4연임' 여부를 결정할 내년 당 대회를 앞두고 당원·간부 관리 강화와 반(反)부패 제도화, 시진핑 중심 체제 심화 등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에 '결정'은 ▲ 당에 대한 충성 강화와 '시진핑 중심' 당 중앙과의 일치성 제고 등을 핵심으로 하는 '당성 강화' ▲ 당 중앙의 지위 확립과 각급 지도자들의 권한 규범화(제한) 등을 골자로 하는 '민주집중제 관철' ▲ 간부 평가 강화 ▲ 당 조직 체계 개선 ▲ 반부패 운동의 지속 추진 등을 문제 해결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결정'은 동시에 '시진핑 총서기(국가주석)의 당 중앙 및 전당의 핵심 지위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립한다'는 의미의 '두 개의 확립'(兩個確立)과 '시진핑 총서기의 당 중앙 및 전당의 핵심 지위와 시진핑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권위 및 집중통일영도를 수호한다'는 의미의 '두 개의 수호'(兩個維護) 등 '시진핑 충성 구호'를 거듭 명시하면서 시진핑 총서기 권력 집중 체제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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