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한 삼성은 PO를 통과, 3일부터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KS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경기 후 박진만 삼성 감독은 "우리가 한국시리즈에 갈 수 있었던 건 후라도 덕분"이라며 "긴 이닝을 던지면서 두 경기나 승리를 안겨줬다.투수 쪽에서 최고의 히어로는 후라도"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경기가 막 끝났기 때문에 (원태인의 선발 전환에 대해선) 회의해 봐야 한다"며 "한국시리즈는 7차전까지 갈 수 있어 투수를 보강해야 할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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