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어디서든 콩은 콩이어야...불공정 방치, 극우 혐오 선동 먹잇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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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어디서든 콩은 콩이어야...불공정 방치, 극우 혐오 선동 먹잇감”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문화가정 우대 정책의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치적 진영이나 집단의 정체성보다 사실과 공정한 원칙이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특정한 영역의 부분적 불공정이나 행정적 사각지대를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방치한다면, 그 틈새는 극우적 혐오 선동과 극단적인 여론 분열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것입니다”라며 합리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후 다문화가정 지원 축소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혐오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일부 정책의 과잉을 시정하는 것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일반적 차별이나 혐오를 유발하는 조치로 오인돼서는 안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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