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아, 지금 가면 돌아오기 힘들지 몰라” 꿈 찾아 떠났던 이동욱 감독, 롯데 구원투수로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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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아, 지금 가면 돌아오기 힘들지 몰라” 꿈 찾아 떠났던 이동욱 감독, 롯데 구원투수로 금의환향

“강산이 두 번 변했네요.” 이동욱 감독(52)은 지난달 31일 롯데호텔 부산서 롯데 자이언츠의 제22대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선수, 지도자 생활을 모두 롯데서 시작한 그는 LG 트윈스, NC 다이노스를 거쳐 친정으로 복귀했다.

1997년부터 7년간 무명 선수로 지낸 그는 롯데, LG, NC를 거쳐 수비 분야의 권위자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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