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몇 차례의 응급수술 끝에 목숨을 구했지만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훼손이 심했다”며 언론 보도와 달리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는 피해자 가족 측 증언이 나왔다.
자신을 지난 10월 28일 발생한 원당역 흉기 사건 피해자의 동생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사건이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한데도 점점 묻히고 있고, 일부 기사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실려 있어 용기를 내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A씨는 또 “가족이 들은 바로는 피의자가 피해자 뒤에서 산악용 칼로 목을 찔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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