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역사와 생태를 걷다…인천시, '2026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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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역사와 생태를 걷다…인천시, '2026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 성료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남동구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일원에서 '2026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둘레길망은 2010년 단발성 시민 걷기행사로 출발해 2011년 녹지축 조성 종합계획을 거치며 정돈됐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둘레길과 종주길은 주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생태 자산"이라며 "앞으로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근 역사 자원과 연계한 이야기 중심의 특화 노선과 맞춤형 탐방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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