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가 시끄럽다는 민원에 경찰이 출동하는 건 예삿일인 데다 아이들의 ‘감수성’을 해친다며 모두가 1등으로 들어오는 운동회 등으로 각종 몸살을 앓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어달리기(계주)가 아이 안전을 해칠 수 있다는 학부모 민원으로 취소됐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1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계주 위험하잖아요”라는 민원 넣어서 계주 취소됨’이라는 글이 확산했다.
맨 윗 사진은 아이들이 운동회 시작 전 아파트 단지를 향해 "조금만 놀겠다"며 외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아래로는 운동회 개최와 관련해 아이들이 직접 양해 포스터를 만들어 학교 인근에 붙이거나 학교에서 안내문이 나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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