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은 오지명은 조문을 마친 후 “최불암하고는 제일 친한 친구였다”며 “내가 먼저 죽을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미안하다.내가 먼저 죽어야 하는데”라며 “연극을 같이 하면서(친구가 됐고) 나와 최초로 탤런트 특채로 KBS에 발탁됐다”고 고인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2004년에는 오지명이 연출한 영화 ‘까불지마’에 최불암이 출연을 하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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