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6분 이강인이 압박을 통해 빠져나가려는 상대의 공을 탈취했고, 여기서부터 아틀레티코 공격이 전개돼 바에나의 패스에 이은 히울만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들어 이강인의 움직임이 한결 좋아졌는데, 골대 불운으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후반 10분 바에나가 중앙으로 보낸 패스를 바리오스가 잡은 뒤 살짝 오른쪽으로 내줬고, 이강인이 지체 없이 시도한 슈팅이 수비를 맞고 굴절돼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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