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가을철 축제인 핼러윈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 주최 백악관 파티에서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가 행사장 상공을 낮게 비행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으나 정작 워싱턴DC 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역효과를 불렀다.
이후 백악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환상적인 에어포스원 비행"이라고 홍보했다.
미군은 이벤트를 눈앞에 둔 오후 5시 23분께야 워싱턴DC 도심 상공에 항공기 비행이 있을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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