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령탑 공식 취임…이동욱 감독 "공격은 팬을 부르고 수비는 승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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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령탑 공식 취임…이동욱 감독 "공격은 팬을 부르고 수비는 승리를 부른다"

이동욱 감독 31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제22대 사령탑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동욱 신임 감독은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세월이 흘렀는데 내가 코치였을 때 처음 응원단장을 시작했던 조지훈 단장님만 그대로 계신다.조 단장님과 함께 다시 한번 잘해보고 싶다"며 "스마트한 야구는 모니터 속 그래프에 갇히거나 선수를 구속하는 틀이 아니라, 개개인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해 이길 확률이 높다는 확신을 주는 무기다.공격은 팬을 부르고 수비는 승리를 부른다는 말처럼 수비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습관화해 흔들리지 않는 루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신임 감독을 보좌하는 허문회 수석코치와 조원우 수비코치는 모두 롯데 사령탑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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