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를 오랫동안 취재해온 존 듀어든은 영국 ‘가디언’에 “선수단 갈등, 압수수색, 손흥민의 불확실한 미래로 한국 축구계는 중대 기로에 서있다”라고 전했다.
한국 축구계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혼란에 빠졌다.
11월 A매치에 세 선수가 모두 선발되며 은퇴 자체는 소동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지만, 지금껏 축구계에 소문으로만 퍼져있던 주장 손흥민과 ‘96라인’ 사이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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