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순방 잦다" 비판에 李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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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순방 잦다" 비판에 李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해외 순방이 잦다는 야당의 비판에 대해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달라”고 반박했다.

야당은 지난 29일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14차례나 된다며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특별히 너무 많다든가 영부인이 왜 가냐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며 “이런 현상은 다음에 누가 대통령이 되든 어느 정권이 오든 똑같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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