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증상이 있는 직장인은 그렇지 않은 직장인보다 결근이 잦거나, 출근해도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뚜렷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업무 손실은 결근(건강 문제로 일하지 못한 근무 시간 비율), 프리젠티즘(출근했지만 건강 문제로 업무 효율이 떨어진 정도), 전체 업무 손실(결근과 프리젠티즘을 합친 지표)로 측정했고 건강 상태는 응답자가 스스로 평가했다.
정신적 건강이 좋은 경우 프리젠티즘과 전체 업무 손실이 각각 0.32배로 3분의 1 수준이었고 영적 건강이 좋은 경우 결근이 0.41배로 절반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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