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황제골프'를 즐긴다면서 "민폐가족"이라고 맹비난했다.
장 대표는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 해군 장병이 실종되어 죽어갈 때도, 건물이 무너져서 어르신들의 생명이 위태로울 때도, 골프 라운딩을 멈추지 않았다"며 "김혜경 여사는 군 골프장 태릉CC에서 황제골프 레슨을 받았다.헬기 타고 황제골프 치러 다니고 장남 부부까지 동반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처음에는 ;이 대통령·김혜경 여사가 장남 이동호 부부와 골프를 쳤으나 헬기는 대통령 부부만 탔다;고 글을 올렸다가 급하게 '지인과 골프를 쳤다'고 글을 수정했다"며 "제주도 전국체전 간 김에 황제골프 치고 올 계획을 세웠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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