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30)가 자신과 가족을 겨냥한 악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인신공격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단 하루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여러분은 저를 십자가에 못 박듯 비난하고 저주한다”며 “심지어 제 가족까지 공격한다”고 가족을 향한 공격을 중단줄 것을 요구했다.
디아즈는 올해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05, 165안타, 26홈런, 129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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