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발언에 중계 끊더니 표는 줬네?’ 14억 인민 극대노 불렀던 음바페, 中 발롱도르 투표선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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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발언에 중계 끊더니 표는 줬네?’ 14억 인민 극대노 불렀던 음바페, 中 발롱도르 투표선 '5위'

중국 전역이 킬리안 음바페의 ‘독재자’ 발언으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정작 중국을 대표하는 발롱도르 심사위원은 음바페에게 투표에서 5위 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0일(현지시간) “2026년 발롱도르 중국 대표 심사위원인 ‘타이탄 스포츠’ 소속 뤄밍 기자가 킬리안 음바페를 5위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우리 선수 킬리안 음바페의 발언이 불러일으켰을 수 있는 불편함에 대해 중국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 구단은 중국과 중국의 역사, 문화, 시민들은 물론 레알 마드리드를 아끼고 존경하는 수백만 명의 중국 팬들에게 깊은 존중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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