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락 피해자 모친 "나빠지지 않는게 희망…딸 면회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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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락 피해자 모친 "나빠지지 않는게 희망…딸 면회만 기다려"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최충락(59)이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진 나예솔(19) 양의 어머니는 3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딸의 상태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나양의 어머니는 일주일에 두 차례뿐인 딸의 면회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 차례에 15분에 불과하지만, 나양의 어머니에게는 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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