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했는데 내려간다니…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넷플릭스 '숨은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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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했는데 내려간다니…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넷플릭스 '숨은 명작'

30일, 넷플릭스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아쉬움을 자아내는 숨은 명작이 있다.

결국 안락사 위기에 처한 맥스는 미국으로 돌아온 전사 병사의 유가족에게 입양되고,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잠긴 소년 '저스틴'과 마음의 문을 닫은 맥스가 서로를 만나 서서히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여정은 러닝타임 내내 가슴을 뭉클하게 적신다.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 속에서 반려동물이 건네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교감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 넷플릭스 종료를 앞둔 '맥스'를 비롯해 감동적인 영화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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