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투수 배찬승의 모자에는 숫자 '1'이 적혀 있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는 8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2홀드, 7⅔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삼성의 허리를 책임졌지만, 올해 가을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배찬승은 지난해 신인 신분으로 이호성과 함께 가을야구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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