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로 이름났지만 시장의 시작에는 채소가 있었다.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조계지에 정착한 외국인은 식재료를 구할 시장이 필요했다.
전쟁 때 중단된 거래가 다시 살아나면서 시장은 인천 구도심 주민의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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