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DNA가 단서가 돼 19년간 미제로 남아있던 연쇄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구로경찰서 (사진=연합뉴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5일 50대 남성 A 씨를 주거침입강간 및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 7월 발생한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 실종 사건을 수사하면서 실종자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건물 전체 호실을 대상으로 DNA 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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