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세계 주요국과 마찬가지로 사이버 공격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이 끊이지 않으면서 4월 이후 유출된 개인정보가 중복을 포함해 약 2억6천만명분으로 집계됐다.
30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부터 이달 16일까지 기업(은행과 통신사업자는 제외) 사이버 공격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관련 신고 건수를 집계해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달에는 일본 최대 차량공유 업체 타임즈카의 이용자 660만 건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고,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IDC프론티어의 법인용 클라우드서비스 시스템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기업·지자체 최소 495곳에 영향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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