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아”… 출근길 지하철, 5호선서 벌어진 섬뜩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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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아”… 출근길 지하철, 5호선서 벌어진 섬뜩한 일

두꺼운 겨울 패딩의 겉감은 물론 안감과 내부에 받쳐 입은 니트까지 손상된 정황이 공개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해당 글의 작성자 A 씨는 당일 출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던 중 겪은 상황을 전하며 파손된 옷가지의 상태를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이어 "처음 피해 사실을 인지했을 때는 지하철 시설물이나 주변 사물 어딘가에 옷이 걸려 찢어진 줄 알았다"면서도 "하지만 파손된 면의 절단면과 안에 입은 옷까지 동시에 훼손된 상태를 살펴보니 누군가 고의로 날카로운 흉기를 이용해 긋고 지나간 것이 아닌지 강력하게 의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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