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지하철서 칼로 그은 듯" 패딩 갈기갈기…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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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지하철서 칼로 그은 듯" 패딩 갈기갈기…무슨 일

출근길에 서울 지하철 5호선을 탄 승객이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이 날카로운 물건에 훼손된 것을 발견한 뒤 불안감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저도 올해 2월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누가 긋고 도망간 것 같다.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분이 ‘패딩 터졌다’고 말해줘서 알았는데 수선을 맡기니까 누가 커터칼 같은 거로 그은 것처럼 모양이 딱 네모라고 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도 “엄마한테 물려받은 모피코트였는데 등에 한줄 길게 주욱 그었더라.커터칼 같았다.내 몸 안 다친 게 어디냐며 위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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