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기며 반세기 넘게 대중의 곁을 지켜온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이 영면에 들었다.
연예계 안팎에서 깊은 애도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생전 후배 배우 김혜수에게 보냈던 따뜻한 문자메시지가 다시금 회자되며 대중에게 먹먹한 울림을 안기고 있다.
김혜수는 2021년 방송된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특집에 출연해 최불암과 그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를 향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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