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버스 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파업 예고 철회, 정상 운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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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파업 예고 철회, 정상 운행(종합)

경기도 버스 노사가 30일 새벽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했으며, 수원·용인·고양·성남 등 도내 29개 업체 소속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등 4천130대(854개 노선)는 모두 이날 첫차부터 평시대로 정상 운행한다.

당초 노조는 과거 노사정이 합의한 '2026년 1월 1일 서울 버스 동일임금' 이행과 최근 서울 버스 통상임금 소송 여파 등을 반영해 준공영제 21.56%, 민영제 30%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며 맞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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