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예금금리를 연 2.50%, 기준금리(주요재융자금리)와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2.65%, 2.90%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CB 통화정책 기준인 예금금리와 한국 기준금리(3.00%)의 격차는 0.50%포인트, 전날 기준금리를 동결한 미국(3.75∼4.00%)과는 1.25∼1.50%포인트로 유지됐다.
ECB는 지난 2월 말 이란전쟁 발발과 함께 물가가 들썩이기 시작한 뒤 6월과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정책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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