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 통화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해 사우디의 민간·경제 시설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하며 우리 정부의 강력한 연대 입장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우디 측이 전쟁 중에도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표했다.
양 정상은 전쟁이라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높게 발전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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