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이 대통령 부부, 태릉CC 이용 자격 있어…비용도 자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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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이 대통령 부부, 태릉CC 이용 자격 있어…비용도 자비 부담"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에 대해 태릉골프장(CC)을 이용할 자격이 있으며 비용도 직접 부담했다고 반박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 실장은 이 대통령 부부의 태릉CC 이용과 관련한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국방장관이나 대통령 내외는 태릉CC를 이용할 자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역대 대통령들도 이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황제 골프라는 용어는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임 실장은 “대통령께서는 태릉 골프장 이용 관련 비용에 대해서는 자비로 부담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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