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주변 해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어업 자제와 관련해 현지 어민들이 자제 해역을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어련)는 내년 1월부터 어업 자제 해역을 기존 반경 10㎞에서 7㎞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인근 해역에서는 2012년 방사능 검사를 통과한 특정 어종과 안전이 확인된 해역에 한해 시험 조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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