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7연패 수렁에 빠지며 단독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쿼터부터 베즐리가 6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전방위 활약을 펼친 현대모비스가 26-23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김태완이 외곽에서 3점 슛 2방을 지원한 현대모비스가 74-68로 리드를 잡은 채 마지막 4쿼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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