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은 29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시공사인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과 관련해 "시공사 교체는 (사업에) 크게 영향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내년 7월까지는 새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며, 외국 기업과는 계약하지 않을 방침이다.
▲ 체코 원전 사업에 최초 입찰 들어갔을 때 발주사가 총액 확정 방식을 요구했고 한수원과 대우 컨소시엄 모두가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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