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등 검찰권 남용 의혹 3개 사건의 보완조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었던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미래위) 진상조사단이 29일 보고를 하지 못했다.
당초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후 검찰미래위 비공개회의에 참석해 위례 사건,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3건의 보완 조사 결과를 보고할 계획이었다.
미래위는 지난 15일 조사단으로부터 첫 보고를 받으면서 사건들에 대해 추가 설명 등을 요구했고, 조사단은 이날 회의에서 보완 조사 결과를 보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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