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49·스페인)이 최근 불거진 대표팀 내부 갈등설과 관련해 대화와 소통, 신뢰, ‘내부 해결’의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어떤 상황서도 팀이 선수보다 우선시돼야 한다”며 “내부의 문제는 내부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레노 감독은 “중요한 경기를 앞둔 선수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으나 확실한 갈등 봉합을 위해서라도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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