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됐던 투표지 밖으로…선관위 특검, '13개 상자' 정밀검증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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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됐던 투표지 밖으로…선관위 특검, '13개 상자' 정밀검증 이어간다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묶여 있던 투표지 247만장이 29일 모두 반출됐다.

현장 검증을 마친 특검 수사는 정밀감정을 통해 제기된 의혹의 실체를 확인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특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에서 반출된 투표지 보관 상자는 총 43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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